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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북평화관광협의회 출범 등록일 2019.08.20 19:00
글쓴이 (사)남북평화관광협의회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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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북평화관광협의회(이하 평화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화) 오후 7시 서울관광재단 회의실에서 관광분야에 종사하는 민간 차원의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평화관광협의회는 남북평화관광을 통한 한반도 화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해 2018년 12월 21일, 5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통일부 심사를 거쳐 정식 승인을 받아 출범하게 되었다. 기존의 남북한 관광교류추진이 주로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었던 반면, 평화관광협의회는 관광을 통한 화해와 교류, 평화에 깊은 관심과 이해 그리고 뜻을 가진 관광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및 기업인과 일반인 등 민간차원의 구성원이 중심이 되었다.

남북한 교류 협력이 절실한 이때, 평화관광협의회는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었던 남북한 관광교류 부문을 민간영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정부가 추진 중인 남북한 관광협력 과제들을 민간차원에서 적극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영역에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인 남한 관광기업들의 평화관광에 대한 현실적 참여에 관한 연구는 물론 남북 관광주체 간 교류 협력 및 나아가 UNWTO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관광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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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단법인의 설립 목적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이남지역과 그 이북지역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관련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에 평화관광협의회는 우선 『남북 평화 관광 포럼』을 개최하여 남북이 평화와 공존, 상생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5개국(남한,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의 관광교류 증진과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는 물론 국제수준의 남북관광개발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연구 등을 지원·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학계 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 관광사업 주체들을 적극적으로 동참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모으고, 남북 관광 사업 추진에 실직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 상황에서는 남북관광협력이 본격 추진되기 어려운 만큼 당면 사업으로 첫째, 금년 하반기 중 『한반도 패러다임 전환기의 평화 정착을 위한 관광산업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남북평화 관광 정착을 위한 토론’ 및 ‘남북평화 관광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관하여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코자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남북평화 관광에 대한 우호적 오피니언 형성을 위한 고도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남북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남북평화 관광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촉진하는 민간차원의 “토론(討論)의 장(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기존 분단과 긴장관계를 중심으로 한 안보관광 일색의 이데올로기적 프레임을 뛰어넘어 남북한 긴장완화와 평화증진을 민간차원의 ‘교류’와 ‘화해’, ‘관광’이라는 솔루션을 가지고 풀어나가려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북 간 문화교류 및 JSA 공동 경비구역 평화 투어, 비무장 지대 생태 관광 활성화 부문에 있어서 민간차원의 지원 및 상호 교류 증진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남북관광개발을 위한 법과 제도적 개선, 구축에 관한 논의와 협력을 민간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계획 중인 남북 평화 관광 교류를 위한 평화관광협의회의 향후 추진사업으로는 첫째, 남북 평화관광 포럼 및 교육사업, 둘째, 남북 평화 콘서트, 셋째, 남북 관광 관련 법규 및 제도 개선과 대국민 인식개선에 관한 연구, 넷째, 북한 관광자원 개발 컨설팅업무, 다섯째, JSA 및 비무장 지대 생태 관광 등 남북 공동 평화지역과 대북관광 관련 중앙 및 지자체 협력 사업 등을 뽑았다. 

평화관광협의회의 초대 회장은 정하용 前서울시 관광 명예 시장이, 수석부회장은 진홍석 (사)한국마이스 융합 리더스 포럼 회장, 그리고 부회장은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와 김철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감사에는 박상대 월간 <여행스케치> 발행인 그리고 김호연 사무총장, 이 밖에 박재영 롯데 JTB 사장, 박병직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 교수, 매복생 대홍여행사 대표이사, 유기룡 성위관광 대표, 황두연 유에스 여행사 대표, 전명준 남이섬 대표이사 등이 이사로서 참여하고 있다. 
(사)남북평화관광협의회는 3분과 1팀으로 남북 관광분과, 남북 MICE 분과, 남북 협력 분과, 그리고 지원 홍보팀으로 구성되어 각 분야의 민간관광분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남북 관광 협력에 관한 사업을 기획, 연구, 추진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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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협의회는 관광은 평화로 가는 여권(Tourism is the Passport to Peace)이라는 신념하에 향후 협의회를 통한 부단한 연구, 토론, 교육, 사업개발, 제도개선, 인적 교류 협력 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남북평화관광 활동을 다짐하였다. 정하용 (사)남북평화관광협의회 회장은 “본 협의회 구성을 통해 남북한이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동질성을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동북아 관광중심국가로서의 한반도 이미지를 제고하고 남북 경제 협력에 기여하여 한반도 평화 통일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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